[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11일 소셜미디어에 "집집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규리는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박규리는 7살 연하 큐레이터이자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공개 연애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