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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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일언 코치와 주먹 인사'[포토]

기사입력 2020.10.09 19:3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선발투수 켈리의 완봉승에 힘입어 4:0의 스코어로 NC에게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경기 종료 후 LG 켈리가 최일언 투수코치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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