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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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기분 좋게 앞서간다'[포토]

기사입력 2020.10.09 17:3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1사 1,2루 LG 유강남이 NC 선발투수 최성영 상대로 선제 스리런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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