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09 11:24 / 기사수정 2020.10.09 11:2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케파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올까.
9일(한국시각) 미러는 첼시의 새로운 골키퍼 에두아르도 멘디가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멘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프랑스 리그앙 렌에서 이적한 골키퍼다.
멘디는 세네갈 국가대표로 차출돼 10일 열리는 모로코와의 친선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멘디는 부상을 확인한 후 첼시로 복귀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결장 기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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