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잘생긴 남자를 보면 기억력이 좋아진다고 한다…팬들 아이큐 급상승

방탄소년단 뷔의 국보급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 7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vcut’이라는 글과 함께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10월초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소개된 방탄소년단의 화보 비하인드 사진으로 뷔가 최애라고 밝힌 대한민국 대표 패션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촬영했다.

뷔는 사진에서 그레이 스트라이프 수트와 꽃무늬가 장식된 블랙 수트를 차려입고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며 CG같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뷔는 넥타이를 살짝 잡거나 하품을 하는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뽐내 화보장인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뷔의 잘생긴 외모, 특히 조각 같은 옆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러한 뷔의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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