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07 14:14 / 기사수정 2020.10.07 15:3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픈 손가락 제시 린가드의 이적설이 나왔다.
지난 6일(한국시각) 유럽의 주요 리그들의 이적시장이 마감된 가운데 7일 ESPN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 포르투로 이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가 현재 린가드에게 관심이 있으며 1년 임대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다른 리그들과 다르게 포르투갈 리그는 10월 25일까지 이적시장이 진행된다. 포르투가 린가드에게 공식적으로 제안한다면 린가드의 이적이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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