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니콜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떻게든 머리 올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깔끔한 올림머리 스타일을 한 채 다소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1991년생으로 올해 벌써 30세가 된 니콜은 살이 더 빠진 듯 완전히 베일듯한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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