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현아가 가녀린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다소 건강한 근황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짧은 치마 속 보이는 각선미는 부러질듯한 바비인형 몸매를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현아는 최근 건강을 위해 살을 찌워 몸무게 47kg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아는 지난 8월 컴백 예정이었지만,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컴백을 잠정 연기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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