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기안84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기안84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전 마감하러 갑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안84는 형광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기안84의 소탈한 성격이 엿보인다.
한편 기안84는 최근 자신이 연재하는 웹툰 '복학왕'에서 여성혐오적인 내용을 담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