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결혼 12년차에도 애정 넘치는 스킨십…비타민 부부[★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과의 애정 어린 모습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내는 집안 대청소. 남편은 일요 근무. 수고한 우리에게 주는 상. 부부회식. 삼겹살 파티. 근데 먹으면서 죄책감 드네요. 도대체 점점 늘어나는 이 살 어쩔라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아니 추석 지나고부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창은 아내 장영란에게 뽀뽀를 하는듯 다가가는 모습으로 애정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