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22 16: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진행 중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유산소. 남산 등산. 등산 진짜 싫어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올라가는 길에 다람쥐 친구도 만남. 공기 너무 좋고 힐링 제대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남산타워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황금돼지'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50kg대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선언한 후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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