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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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직 희망이 있다'[포토]

기사입력 2010.10.18 21:2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대구 권태완 기자] 18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라이온즈-SK와이번스 경기에 삼성이 1:4로 뒤진 9회말 1사 주자 만루에서 송은범의 와일드피치로 3루주자 조영훈이 홈을 밟자 동료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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