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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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영-김승규 '동료이자 라이벌!'[포토]

기사입력 2010.10.18 18:55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파주NFC,정재훈 기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홍명보호'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18일 파주NFC에 소집되어 첫 훈련을 진행하였다.

같은 또래의 이범영(부산 아이파크)과 김승규(울산 현대)는 청소년 대표부터 경쟁해온 라이벌, 그리고 동료.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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