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지우가 완벽한 복근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나의 배. 히힛. 바디프로필 D-27"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건강한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더해진 건강한 바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