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흑백 뚫는 미모…빠져드는 청순 비주얼+몽환 분위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일상을 공유했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구혜선은 빨간 장미꽃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구혜선의 우주같이 깊은 눈과 신비로운 파란색 눈동자가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리를 묶은 구혜선은 갸름한 얼굴선과 깨끗한 피부 등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더불어 구혜선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지난 2일 세 번째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3'을 발매했다. 또한 제 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