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상큼한 매력을 전했다.
진은 2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석지니랑 핑크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핑크색 인형을 양손에 든 채 뿌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미모와 청량미 넘치는 분위기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신곡 'Dynamite'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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