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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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미, 배구계 8척 미녀의 청순 셀카…'노는 언니' 저질 체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9 09:2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구선수 출신 한유미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유미는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한유미는 차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동료 배구선수들이 보내준 '노는 언니' 속 자신의 코믹한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공유했다. 

한유미는 1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 시즌 시작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배구 쌍둥이’ 이재영, 이다영을 대신해 합류했다.

한유미는 첫 출연임에도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으로 신고식에 성공했다. 그럼에도 성적 부진에 시달리자, "아직 제게 유리한 구기 종목이 나오지 않은 것 같다"며 후반전 만회를 향한 각오를 다져 기대를 모았다. 배구계 ‘8척 미녀‘로 불리는 한유미는 시원시원한 비주얼에 못지않은 쿨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멤버들과 금세 가까워졌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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