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고충을 전했다.
최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스타킹 아니고... 임산부용 압박 스타킹. 다리가 엄청 붓고 저리기 시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임산부용 압박 스타킹을 신은 최희는 현실적인 고충을 밝히며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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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