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하정이 딸 유담 양의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담 양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담 양은 러블리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아장아장 걸어오는 모습이다. 아직 걸음마가 서툰 유담 양의 귀엽고 예쁜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하정은 정준호와 결혼해 아들 시욱 군과 딸 유담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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