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대체 어쩔 셈이냐" 폭우로 불어난 한강 보며 걱정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한강을 보며 걱정을 드러냈다.

9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체 어쩔 셈이냐"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폭우로 인해 수위가 상승한 한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심하세요", "야속합니다"라며 함께 걱정을 표했다.

황혜영은 최근 종영한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