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1라운드 경기, 유현주(26, 골든블루)가 1라운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외모말고 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햇살보다 더 밝은 미소
얼음주머니로 더위 탈출
부상방지 스트레칭
힘찬 티샷으로 출발
보기 없이 4언더파 기록
남은 라운드도 기대해 주세요~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