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컨츄리 꼬꼬 출신 신정환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외에서 오지명님 성대모사중..#아 #아 #용녀 #요옹녀 #용옹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정환은 푸른 하늘을 자랑하는 야외에서 아들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신정환의 4살 된 아들은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신정환은 훌쩍 자란 아들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마치 오지명의 성대모사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신정환은 지난 2014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7년 득남 소식을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신정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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