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양손 하트로 팬♥…"트로트계 아이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호중 안성훈 영기가 '최파타'에서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1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트로트계의 아이돌 맞네요. 트로트 삼형제. #김호중 #안성훈 #영기 #월요일부터 신바람 제대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게스트로 함께한 김호중, 안성훈, 영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호중은 양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다함께 찍은 사진에는 DJ 최화정을 비롯해 김호중, 안성훈, 영기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는 세 사람의 돈독한 친분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김호중 안성훈 영기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몸 담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