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윤다희 기자] 12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CC(파72 / 6,491야드)에서 열린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경기, 안소현(25, 삼일제약)이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물 마시면서도 시선은 고정'
'산소같은 미소'
'바람이 강하네'
'목이 뻐근하네'
'물오른 샷감'
'스타트부터 분위기 좋아'
'걷기만 해도 화보'
'기분 좋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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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