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7.08 15:20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외국인 선수 2명과 계약하면서 2020-2021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미국 국적 헨리 심스(31세, 208cm)는 최근 3시즌 동안 이탈리아에서 활약했고 2019-2020시즌 평균 15.1득점 8.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조지타운대학교 출신으로 2012-13시즌부터 4시즌 동안 NBA 경험이 있는 심스는 2014-15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소속으로 73경기 출전해 8.0득점 4.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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