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29 16:39
[인터넷뉴스팀] 인기 여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민의 과거 사진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29일 'MLB파크'등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미쓰에이 민 긴머리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현재 단발머리로 깜찍함을 자랑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사진 속 민의 모습은 긴머리로 훨씬 성숙한 모습이다.
또, 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눈에 띈다. 두 장의 사진 중 몸매가 강조된 사진은 고1 시절의 사진이고, 춤을 추는 사진은 민이 '미쓰에이'로 데뷔하기 전부터 워낙 춤에 소질이 있어 무대 경험을 위해 선배들의 무대에 서 왔던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보다 훨씬 예쁘다", "91년생의 포스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28일 두번째 싱글앨범 '스텝업(Step Up)'을 공개하고 타이틀 곡 '브리드'를 통해 인기몰이 중이다.
'미쓰에이'는 내달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민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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