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30 11:58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유벤투스는 젊은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를 영입했고, 바르셀로나는 6살 많은 미랄렘 피아니치를 데려왔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는 30일 각자의 공식 채널을 통해 피아니치와 아르투르 영입을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아르투르를 7,200만 유로에 매각했고, 피아니치 영입에 6,000만 유로에 1,200만 유로를 얹는 트레이드 형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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