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28 11:00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첼시로 이적이 확정된 티모 베르너가 RB 라이프치히 고별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라이프치히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 위치한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분데스리가1 34라운드 최종전 아우크스부르크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승점 66을 기록한 라이프치히는 바이에른 뮌헨(승점 82·우승),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9)에 이어 3위를 차지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냈다.
around0408@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