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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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오늘(23일) '혼돈의 무라카' 업데이트…'최초 필드서 등장'

기사입력 2020.06.23 16:11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검은사막 모바일에 새로운 월드 우두머리가 등장했다.  

23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월드 우두머리 '혼돈의 무라카'를 금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혼돈의 무라카'는 검은사막 모바일 최초로 필드에서 등장하며, 기존 우두머리들 보다 강력해 더 많은 인원이 힘을 모아야 처치가 가능하다.

'혼돈의 무라카'를 제압하면 ▲고대 미감정 문양 각인서 ▲엘리언 심연 무기 상자 ▲발란 심연 무기 상자 등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일레즈라'가 일으키는 새로운 시련 ‘혼돈’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7월 4주차 점검 전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다가오는 혼돈' 의뢰를 완료하고, 획득한 이벤트 아이템을 ‘아혼 키루스’에 감정을 받으면 ▲미감정 문양 각인서 ▲엘리언 심연 장비 상자 ▲하둠 심연 장비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한편, '혼돈의 전조 출석부 이벤트'를 7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출석일에 따라 ▲쾌속 성장의 상자 ▲전설 의상 세트 상자 ▲블랙펄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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