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22 09:5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리그 10호 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이기지 못했다.
잘츠부르크는 2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 20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2-0으로 앞서 있었지만 연달아 2골을 내줬다.
잘츠부르크는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승점 38점으로 1위를 지켰다. 2위 라피드 빈이 0-1로 져 승점 차를 6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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