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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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토 '이해할 수 없네'[포토]

기사입력 2020.06.21 18:2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무사 3루 SK 선발투수 핀토가 키움 김하성의 투수 앞 땅볼때 서건창에게 득점을 허용하는 과정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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