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과의 휴일 일상을 전했다.
21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하시오. 말릴 수 없음을. 엄마들은 알 것이라고. 하.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날개가 달린 요정 드레스를 입은 소이현과 인교진의 두 딸 하은, 소은 양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하은 양을, 2017년 소은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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