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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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요정 드레스 두 딸에 만감 교차 "과하시오, 엄마들은 알 것"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1 15:5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과의 휴일 일상을 전했다.

21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하시오. 말릴 수 없음을. 엄마들은 알 것이라고. 하.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날개가 달린 요정 드레스를 입은 소이현과 인교진의 두 딸 하은, 소은 양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하은 양을, 2017년 소은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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