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윤다희 기자]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642야드)에서 열린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2라운드 경기, 안소현(25, 삼일제약)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정확한 계산이 필요해'
'눈부신 티샷'
'신나는 간식 타임'
'당 충전이 필요해요'
'매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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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