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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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연정 '빗속의 열정적인 응원'[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06.12 23:06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두산에 2:5로 패하며 18연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한화는 35년 전 해묵은 기록과 나란히 섰다. 18연패는 1985년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삼미 슈퍼스타즈가 기록했던 역대 최다 연패 기록과 타이다. 한화가 13일에도 패하면 역대 연패 최다 기록이라는 불명예 역사를 쓴다.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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