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아도 근육 있어?! '엄마 운동 가지 마~~'라고 울고 있는 노아를 두고 나가서 좀 미안했지만... 엄마 운동하고 치과 치료받고 한의원 갔다 오는 동안 아빠랑 잘 있었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한 손으로 아들을 안고 팔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인해 완성된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바 포피엘은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위치'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