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9 15:36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9일 오전 2011년 신입단 선수 9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1라운드 지명자 윤지웅(동의대)과 이미 계약한 넥센은 이날 2라운드 지명 선수인 이태양(청주고)과 계약금 9천만원, 연봉 2천4백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내년 입단 예정 선수 전원과 협의를 마쳤다.
hone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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