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박시연이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박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다 한 어느 멋진 날 촬영장에서 룰루랄라. 이쇼룡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화양연화' 촬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4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시연은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장서경 역을 맡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박시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