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현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저기 안 아픈 데가 없어서 다시 필라테스를 시작했어요. 우리 회사 바로 옆에 새로 생긴 #필라테스 공간에서 처참한 몸 상태를 확인하고 앞으로 건강한 몸으로 거듭날 거예요. #살기 위해 운동 #건강해지기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트레이닝 차림으로 필라테스를 하며 건강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 중인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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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