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3 13:00 / 기사수정 2010.09.03 13:03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두산 마운드가 포스트시즌 체제로 재편됐다. 큰 틀은 홍상삼의 4선발 기용과 임태훈의 불펜 전환이다.
김경문 감독은 태풍 여파로 취소된 2일 잠실 SK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 "(임)태훈이는 이제 뒤로 왔으니까 1이닝씩 맡겨볼 생각"이라고 임태훈의 보직 변경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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