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31 22:12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조인성(35, LG 트윈스)이 귀중한 타점 하나를 추가하며 사상 첫 '포수 100타점'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조인성은 31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4번 타자로 출장해 8회말 1사 2루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 점수는 결승점이 됐고, LG는 6-5로 신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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