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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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플라→유빈"…'굿걸' 다채롭고 화려한 특별관객 대거 출동

기사입력 2020.05.11 14:23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가 굿걸들의 불꽃 튀는 대결과 특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담긴 특별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굿걸’은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 등 국내 최고의 여자 힙합 R&B 뮤지션 10인이 플렉스 머니를 획득하기 위해 한 팀으로 뭉쳐 엠넷(Mnet)이 매 퀘스트마다 제시하는 상대팀과 화려한 쇼로 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굿걸’ 첫 회를 빛내기 위해 다이아, 위키미키, 그리, 김소희, 나다, 나플라, 딕펑스, 로스, 루피, 박원, 손예림, 신유미, 울랄라세션, 유빈, 자이언트핑크, 전지윤, 칸토, 케이준 등 엄청난 출연진들이 특별관객으로 대거 출동했다. 이들은 굿걸들이 펼치는 크루탐색전의 특별관객으로 참여, ‘굿걸’ 10인과 더불어 풍성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1회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관객으로 참석한 스타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댄스가 가득 담긴 굿걸들의 강렬한 무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굿걸’이라는 프로그램 타이틀과는 달리 배드걸들만 모아놓은 것 같다는 평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국내 최고의 여자 힙합 R&B 뮤지션들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페셜한 무대를 펼치는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는 14일(목)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net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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