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06 18:33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와 홈 경기에서 온라인 개막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산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개막을 한 상황에서 야구장에 올 수 없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막전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먼저 베어스포티비 김유리 리포터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크리스 플렉센을 소개한다. 청백전과 교류전에서 나온 주축 선수들, 신예들의 활약상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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