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황신혜가 어머니와의 오붓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엄마 위암 수술하신지 1년. 이제 일년 후에 다시 검사하시면 된다고. 아이구~~ 감사해라. 내가 해준 김치국수가 드시고 싶다고. 정말 맛있게 뚝딱했어요. 조만간 youtube에 자세하게 올릴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가 직접 요리한 김치국수가 정갈하게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맛난 음식이 보약이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맛있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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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