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03 19:57 / 기사수정 2020.05.03 20:17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채리나가 래퍼 후니훈의 그림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는 장윤정, 서장훈, 유세윤이 채리나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채리나의 주방을 둘러보던 중 벽에 걸려있던 그림을 발견했다. 채리나는 "지비지라는 이름으로 화가 활동 중인 래퍼 후니훈의 그림이다. 영화 '기생충'에 나온 후에 대박이 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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