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파리의 여유로움 만끽…사랑스러움 가득한 로맨틱 매력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하니가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하니는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파리 시내를 누비며 사랑스럽고,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인 하니의 로맨틱한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하니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 중 장철수 감독이 연출하는 '하얀 까마귀' 주인공으로 출연을 알렸다. 생방송 VR 게임쇼에 출연한 BJ 주노가 가상 현실 세계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에 방송된다.

하니와 함께 파리의 봄을 즐기고 돌아온 이번 화보는 코로나19 펜데믹 선언 전 촬영됐으며, 나일론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나일론(NYLON)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