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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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억울한 고창현 '내가 파울이라니'

기사입력 2010.08.22 20:03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탄천종합운동장,정재훈 기자] 2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18라운드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고창현이 파울이 선언되자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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