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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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경상대 나얼 등장…서장훈 "'바람기억' 들으면 은퇴 생각나"

기사입력 2020.04.24 22:54 / 기사수정 2020.04.24 22:56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편애중계’ 서장훈이 나얼의 노래에 대한 각별한 추억을 떠올렸다.

24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모창 가수와 모창 능력자들이 등장해 모창 대전을 펼쳤다.

서장훈은 나얼 모창 가수 판넬을 보며 "나얼 씨 모창은 힘들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은퇴식 때 그 노래가 나와서 울었었다. 아직도 '바람기억'을 들으면 아직도 은퇴할 때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대 나얼이 등장했고, 서장훈은 "이 정도 하기 진짜 쉽지 않다. 저도 경상대 나얼 영상을 봤을 정도다"라며 감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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