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01 11:2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의 연습이 진행됐다.
LG 김지용이 스트레칭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31일 야구회관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우려로 학교 개학일이 조정되는 등 전반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4월 7일로 예정됐던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를 2주 뒤인 21일로 연기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정규시즌 개막일은 4월 20일 이후에서 4월 말 또는 5월 초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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