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따뜻해진 날씨에 데님(청)을 입은 스타들이 늘었다. 패션계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데님은 질기고 내구성이 강해 실용적인 직물이다. 사계절 사랑받지만 푸른색의 청량한 느낌이 유독 봄과 잘 어울린다. 스타들은 일찍이 데님 패션으로 봄을 알렸다. 청바지, 청재킷 등 데님을 어떻게 코디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난 2월 출국한 최우식, 안재홍, 이제훈, 진, 태민의 공항 패션을 참고하자.
★ 최우식, 봄 신상과 함께 입은 청바지
★ 안재홍, 청셔츠와 티셔츠를 레이어드
★ 이제훈, 청청패션으로 인간 이온음료 완성
★ 방탄소년단(BTS) 진, 내츄럴한 진 패션
★ 샤이니 태민(SHINee), 청재킷 입은 청량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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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