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섹시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침대에 컬터 앉아 있는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리사는 검은 민소매 티셔츠에 금빛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리사의 눈빛이 치명적이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리사는 인형 같은 우월 비주얼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 리사는 샤워가운만 입었을 뿐인데 강렬한 포스를 뿜어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리사다", "너무 예뻐요", "진짜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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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